20110110

카테고리 없음 2011. 3. 9. 10:05

아빠가 감기 걸렸지만...내 새끼는 보고 싶어서^^;
Posted by 동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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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107

카테고리 없음 2011. 3. 4. 15:47

동동이 태어난지 4일째 ^^
1월 5일에 자대(?) 배치!
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가보다!
Posted by 동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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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뱃속에 있던 우리 이쁜 공주님...
'어떻게 생겼을까?','손가락 발가락 5개씩 있을까?'...수많은 걱정과 기대 속에 태어난 우리 분신!
엄마,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!

"어머~~~우리 동동이는 얼굴도 빨갛지 않고 주름도 없네! 완벽한 미모!!!"라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!  ^^
Posted by 동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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